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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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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C&MA는 한국에도 교단이 설립되어 있으며 성결교단과 자매 교단으로 선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교단입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중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어저께나 오늘이나,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등을 작곡하신 심슨(A.B Simpson) 목사님이 1887년에 창시하셨고, 현재 미국 내 2천여 교회에서 50만 성도가 700여명의 선교사님들을 후원 하며 복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통해 매 4분마 다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C&MA는 선교지향적인 교단입니다

1887년에 심슨 목사님을 중심으로 뉴욕시의 맨하탄에서 7명이 예배드리는 것과 동시에 아프리카, 중국 등 세계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이 말씀은 C&MA 사역자들의 사역 원리입니다. 이 원리에 의해 지난 130여년 동안 복음 전파 사역을 탁월하게 감당해 올 수 있었고 실로 놀라운 열매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C&MA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 성결의 주, 신유의 주, 재림의 주로 고 백하고 있으며, 선교의 대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은 온 세상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의 명령에 따라 교회를 세우고 제자를 양육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선교적 인 교회를 세우게 하고, 전 세계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과 응답하는 사람 들 가운데 대 사명 교회를 세우는 선교적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합니다.
 

C&MA는 교단 안에 교회와 선교회의 모습이 함께 있기 때문에 먼저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이 주도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부터 영혼 구원은 필수임을 자각하고, 보내는 선교사, 가는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므로 주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최대의 과업으로 생각하는 선교하는 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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