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광희 선교사입니다
장로님 잘 계시는지요?
한국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필리핀은 너무 뜨거운 날입니다
10월 선교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선교회 이름이 '미라클' 한국어로 '기적‘입니다.
어두운 곳에 불이 밝혀지는 것도 기적이지만 이번에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난번 민다나오에 지진이 일어났던 지역을 방문해서 이재민들에게 쌀을 나누고 위로하고
현지 사정을 한국에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두 분이 후원해 주셔서 민다나오 2개의 교회,
또 북쪽의 1개의 교회, 이렇게 3곳의 교회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지진에 교회를 잃고 천막 밑에서 예배하던 성도들에게 얼마나 기쁜 소식이 되었지 모릅니다.
지난 1달간 민도로섬 3개, 잠발레스 4개의 태양광을 설치하고 1곳의 빈민가에
쌀도 나누었습니다.
어두운 곳에 불이 켜지고 예배가 회복되고 가난한 이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이 놀랍고 거룩한 일을 포기하지 않고 후원과 기도를 멈추지 않는 당신을 통해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빌면서…
필리핀에서 이광의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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