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피아 김명환, 남화수 (김예본, 김예닮) 선교사
- manna nj
- 16시간 전
- 2분 분량

주후 2026 년 2 월 10 일
샬롬!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미국과 한국이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경영 위에 충만하실 줄 믿습니다.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때로는 마음이 어둡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만물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소망 가운데 한 걸음씩 전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와 같은 주님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은 마장 번역 사역에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이미 구약에 대한 공식 점검을 모두 마쳤지만, 김 선교사와 마장 동역자들은 1 월 말부터 구약 전체를
창세기부터 다시 교정하고 감수하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쇄 전 마지막 점검 단계로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 많아 상당한 시간과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동시에, 구약 성경 녹음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저희 팀의 성우인 요셉이 이사야서,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의 녹음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글로 된 마장 성경 전권이 봉헌될 때, 오디오 성경 전권도 함께 봉헌될 예정입니다. 이 두 마장어 성경이 모국어로 읽히고 들림으로써, 많은 영혼이 주님을 만나고 영생을 얻는 귀한 열매가 맺히도록 더 뜨거운 기도로 동역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큰 딸 예본이는 계속 사회 복지사 겸 상담가로 일하며 소외되고 아픈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통로가 되고, 예본이에게도 깊은 보람과 소명을 더해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둘째 예닮이는 대학원 마지막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하나님을 삶으로 드러내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둘 다 좋은 믿음의 배우자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장부족어 성경전서의 봉헌을 위해 달려왔지만 아직 3 년이라는 예상기간이 남아있습니다. 그 사이 사탄의 방해와 공격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영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마지막 여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40 여 년 전 조선 땅에 들어온 한국어 성경이 우리 민족의 영적인 부흥과 회복을 이끄는 한 알의 씨앗이 된 것처럼,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 들입니다. 곧 봉헌될 마장어 성경 말씀이 약 5 만 명의 마장부족을 살릴 뿐만 아니라 이들이 복음의 전도자로써 주위의 부족들과 이디오피아, 또 아프리카와 그 너머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열매를 맺도록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2026 년 한 해도 충성되고 착한 종으로 살아가며, 언제 오실 줄 모르는 주님 앞에 합당하게 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마장어 구약 성경 봉헌을 위해 달려가는, 김명환, 남화수 (김예본, 김예닮) 선교사 가정 올림
연락처
이디오피아: PO Box 313/1033, Ayer Tena, AA, ETHIOPIA 251-911331059 | 본부 (후원): WBT PO Box 628200 Orlando, FL 32862-820 800) 993-5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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